안녕하세요.. 정치에 관심이 많은 44살 아저씨 입니다.
늘 뉴스를 접하고 유튜브를 접하다 보니, 보수 채널 에서는 늘 이죽석 때리기 죽이기를 하며,
이준석 전대표가 잘 못 했다, 내부 총질이다 라는 것을 왜 자꾸 말을 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왜?? 국힘당에서는 이준석 몰아 내기를 하는 것일 까요?
이준석은 이전에 박근혜, 이명박, 문재인 때도 늘 당에 비판을 했었던 사람이고,
바미당에서도 손학규,유승민과도 들이 받았던 사람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늘 그러려니 하면 될 것이고, 반면교사를 삼아서 정치를 잘 하면 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저는 궁금 합니다. 무엇때문에 이전대표를 죽이려고 하는 것일까요?
이사람의 인성문제? 내부 비판?
저는 다른 생각인데요, 정치를 하는 곳에서 협업을 해야 하는 회사 구조가 아니다 보니,
연공서열 같은 것이 필요 없다 생각 하는 사람이고, 현재 국회의원이 가지는 특권이 너무
많다 보니, 그부분도 좀 내려 놔야 하는 부분도 있다 생각 합니다.
국힘당에서는 이준석을 끌어 안지는 못하더라도, 그냥 냅 두면 안되는 것일 까요?
내 집에 문제점은 그집에 사는 사람이 더 잘 알지 않을까요? 그래서 더 잘 알기 때문에
이렇게 고치고 저렇게 바꾸고 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지금은 뉴스, 유투브를 시청 하고 있긴 하지만, 죄다~~ 이준석 뉴스에서 빠지지 않네요.
이래서 다음 총선에서 과반을 가져 올 수 있을지 의문 스럽습니다.
이준석이 하는 말을 잘 들어보셈
온갖 협잡.혐오.비열.교활.적개심.갈라치기.권모술수 이런 감정이 지배하는 뇌구조를 가진거처럼 말을 막 쏟아냄
개고기를 양고기로 내다 판 정치사기꾼은 욕먹어도 됩니다..
가만둬도 본인이 가만히 있질 못 해요
사실 이준석을 가만히 놔 둔다고 해도, 순수하게 대통령이 개판치고 있는 상황이라 과반은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해가 되면 네이버에서 가스통 댓글이나 달고있을거임
조직에 대해 쓴소리하는 경우는 두 가지 경우가 있죠
1. 조직에 대한 애정을 기초로 충언을 하는 것
2. 조직에 앙심을 품고 악담을 퍼붓는 것
님은 이준석이 1번 사례에 해당한다고 생각하겠지만
많은 사람들 생각에는 2번에 해당한다고 인식하고 있어요.
과거 이준석이 자기 정치적 입지를 높이기 위해 당과 선배 정치인을 향해
입에 담지 못할 악담을 퍼부은 경력이 작용하고 있는 거죠
정치인을 판단할 때.. 입이 아닌 행동을 보고 판단하시길요..
입으로는 성인군자도 될 수 있는게 아니겠어요?
어차피 총선 좆망으로 향하고 있는 판국에 마삼중 포함 새보계 애들은 걍 뒤져도 됨 ㅋㅋ
이준석이 정치인이 아닌 사회에서 저런 행동을 똑같이 한다면 한 달의 회사생활도 견딜 수 없습니다.
첫째는 너무 급격하고. 물론 머리 좋아서 주장들마다 좋긴 함. 둘째는 윤석열 하는 짓이 이준석의 눈에 당연히 트집 안잡을 수 없었고. 셋째는 윤석열이 하는거 보면 그냥 말 잘듣는 개를 원하지, 하이에나를 원하지 않음. 이게 가장 크지. 이준석이 개혁을 진심으로 바랬다면 홍형에게 붙는게 최선이었음. 그걸 안했을때부터 예견된 결과고. 본인 잘난맛에 사는게 너무 보임. 머리 좋은건 맞는데 하버드? 국회에 sky 나온 사람들 쌔고 쌨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