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김한길, 최명길 부부랑 같이 나와서 남도 한정식 상다리 부러지게 먹는거 보고
아 저사람들 친한가보다 생각은 했지만 나는 국힘을 알다가도 모르겠음.
참여정부에서 일하던 김병준 박사를 데리고 오질 않나
교회에서 사목하시는 인명진 목사를 모시고 오질 않나
이제는 하다못해 의사하던 분을 모셔와서 위원장으로 않힘??
뭐 대선 때 민주당에 오래 있었던 박주선, 김동철, 김한길 죄다 데리고 와서 짬뽕탕을 만들고
새정치 민주연합에서 김한길이랑 나란히 공동대표 해먹고
박원순, 문재인에게 단일화 해주고 철수한 안철수랑도 한 편 먹는 애들이라
새삼스럽게 이상하게 느껴지지는 않는다만
얼마나 당 꼬라지가 저러면 기웃거리는 사람도 없고
오죽 사람이 없었으면 정치하고 1도 관련 없는 분을 모시냐.
그렇다고 니네들이 말 잘 들을것도 아니고.
내 예상은 인 박사가 안한다고 못하겠다고 거절했는데
김한길이 바짓가랑이 잡고 엉엉 울면서 매달렸을지 모를 일임.
법조계가 아니면 정치전문가는 없지 않나 국가가 곧 법인데 ㅋㅋ 거기서 권모술수나 일처리 능력이 더해져야 하는데 난 직업이 문제가 아니라 존나 어벙한게 문제라봄
정치를 잠깐이라도 해본 사람이 해야지.... 그러지말고 백종원 아저씨를 데리고 가지
열우당 데모 세력이 민주당 주류인데
슨상님계 새천년 민주당은 창당보다 쉬운 국힘 당 먹기에 의기투합한 거지. 김한길이나 인요한이나 슨상님계니까
열우당 데모 세력이 민주당 주류인데
슨상님계 새천년 민주당은 창당보다 쉬운 국힘 당 먹기에 의기투합한 거지. 김한길이나 인요한이나 슨상님계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