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유진 소속사 측은 최근 A씨를 스토킹범죄 및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A씨는 오유진의 학교를 직접 찾아가 자신이 오유진의 아버지라고 주장하는가 하면,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오유진 가족 관련한 허위 사실도 유포했다.
이 밖에도 A씨는 오유진의 외할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만남을 요구하는 등의 행위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오유진은 성인 남자만 봐도 경계심을 갖고, 행사장에서도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는 등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2009년생인 오유진은 2021년 종영한 KBS 2TV예능 ‘트롯전국체전’에서 동메달을 차지하며 인기를 얻었다.
와 60대 틀딱이가 15살(만 14세) 한테 스토킹??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648110?sid=102
시골 살았을 때 내 동생도 어렸을 적에 할아버지 한 분이 손 덥석 잡으면서 사탕 사줄께 드립쳐가지고 동생이 놀랬던 적이 있었음
오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