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한 장관에게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가까이 오면 알람이 울려 도망갈 시간을 벌 수 있는 '양방향 알림 스마트워치' 도입 △범죄 피해자의 재판기록 열람·등사권 보장 △감형을 위한 반성문 제도 폐지 등을 우선 제안했다. 한 장관은 해당 내용을 법무부 관련 부서에 전달해 대책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걍 피해자한테 제안받은걸 항동훈은 그걸 그대로~ 들어준거고
이건 당연한건데 여태 항동훈은 아무 조치 안취하다가 피해자 연락받고 움직인거지ㅋㅋㅋㅋㅋㅋㅋ
으이고 인간아
법무장관 됐고 그정도 행동력이면 본인이 자발적으로 뭘 집도 못하나?
여태 언론에서는 대책을 세워야되'겠다'고만 하고 실질적으로 움직인건 한개도 없지요
사형 얘기가 화두에 올랐을때는 걍 사형집행장 살피라고만 얘기하고 간만봤어요 간만ㅋㅋㅋㅋ
오늘 돌려차기남 피해자분이 항동훈한테 연락해서 범죄방지 제안을 한거보고
아니 피해자가 오죽 답답했으면 법무장관한테 직접 연락해서 얘기를 했을까 싶었음
이새끼는 걍 항동훈이 아니라
간동훈임 간동훈
근데 사형 집행은 왜 안 함?
간동훈
몰?루
그전 법무장관도 안했으니 나도 안해야지
그거인듯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