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준석 전대표와 안철수 의원을 보면서 느낀점

Cho-달포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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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심심해서 한자 끄적여 보려고 합니다.

제 지극한 개인적인 느낌이니.. 크게 뭐라 하지 마시길 부탁 드립니다.

1. 이준석 전대표 기자회견을 보고 느낀점.

-. 서두에 앞서 이준석은 누구에게나 싸가지가 없다고 하더군요, 유튜브 몇몇 방송을 보면서 그 말들을

하더군요, 정말 싸가지가 없는 것일까? 생각이 듭니다. 전 개인적으로는 최소한 정치를 하는 곳에서는 도움을 줄 필요도 없으며, 도움 받을 필요도 없다 생각합니다. 당이라는 전제는 같은 이념,같은 사상으로 모인 사람일 뿐이며, 개개인의 국회의원들은 연공서열을 나눌 필요도 없다 생각합니다. 전쟁이니까요.

누구누구와 친하다. 의미 없다 생각합니다. 나이가 많다. 의미 없다 생각합니다. 더 좋은 정책 더 좋은 법을 만들라고 국민들이 앉혀 놓은 자리 입니다. 뭉처 다닐 필요가 없다 생각합니다.

본론 , 오늘 기자회견을 보고 저사람이 정말 저런게 진심일까?? 진심이 아닐까? 생각은 잠시 했었습니다. 그런데 저 또한 기득세력을 뿌리 뽑아야 한다 생각이 드는 1인 중 1명입니다. 윤핵관 이라는 단어는 참 어이없는 단어 입니다. 핵심관계자가 왜 필요합니까? 객관적 능력이 되면 나눌필요도 없지요.

그리고 그 배지가 참으로 중요하구나 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1선,2선,3선을 하면서 정말 정말 필요한

법을 만들고 정책을 만들어 내는 국회의원들이 있겠지만요, 일반 티비에서 보는 국회의원들은 다음 총선에 공천을 한번더 받을까 하는 비열한 사람들로 비춰질 뿐 입니다.

이런 국회의원들은 아실까요? 이준석이가 하고자 했던 이야기는 중도를 끌어 모으자, 젊은층을 끌어 모으자 라는 소리 같았습니다. 좌빨것들이 하는 그런 이야기는 아니였던거 같습니다. 기존 기득세력을 탈피하여 새로운 당을 만들어 쇄신하자는 소리였던거 같습니다.

저는 이번 기회에 2선,3선,4선,5선, 했던 기득세력들은 잠시나마 내려 놓고 좀더 능력이 뛰어난 사람들로

인재를 영입을 해서 새로운 시도가 필요한다 생각이 듭니다. 국힘은 노인당이라는 소리가 괜히 나온게 아닌것 같습니다. 좌빨에게 정권을 주느니 조금 변화 해서 우파가 정권을 이어 나가는게 더 낫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결론 : 현재 문재인정권에서 다루는 좌빨 정책이나, 현재 윤석열대통령이 정책하는 보수꼴통 정책이나

다름이 없다 생각이 듭니다. 좀더 젊은 정책 젊은 정치 열린 사고로 생각하여 정치를 하면 안될까

하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안철수 의원에 대한 제 개인적인 의견

-. 좌빨 갔다가, 이번에 국힘당에 들어와 분당에서 보궐로 겨우 국회의원 처음 한번 배지 다신 분이

뭐가 그리 잘 나셨는지 또 기자 회견을 했네요. 보기가 욕나올 정도로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내용은 다 압니다. 이준석이가 이번 강서구청장 선거에 책임이 누구한테 있냐 라는 것은 4지 선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