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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더 이상 주류가 아닌 보수…'세대 결합' 유지할까 [총선 쟁점은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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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꿈의시므온 정치위원

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2753840?sid=100&type=journalists&cds=news_edit

 

솔직히 윤정권은 보수도 아니며,

진보 중도 보수 연합정권 즉 삼선짬뽕 정권입니다. 기존의 중도진보 vs 보수 구도를 따르지 않는단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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