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소산발언 하자면

profile
大道無門 청꿈실세

나도 공항 위치 마음에 안 들었음 하지만 이미 결정난 사안에 대 내외적으로 이간질하는 것(세력)이 있으니 찬성한 것

개인적으로 영천이 가장 베스트였음. 영남권 전체 아니 남부 전체로는 밀양이 베스트였고

댓글
6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 INDEX
    2023.09.20

    나는 군위 대만족 근데 군위 자체의 포텐셜은 글쎄

  • INDEX
    大道無門
    작성자
    2023.09.20
    @INDEX 님에게 보내는 답글

    공항자체는 성공하겠지만 군위도 지역격차가 발생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겠죠

  • 민자당

    나도 영천이 제일 최적지라 봤는데 이제 와서 뒤엎을 순 없는 노릇이니. 

  • 민자당
    大道無門
    작성자
    2023.09.20
    @민자당 님에게 보내는 답글

    1년 전 신경전은 미안했습니다. YS 때 영천 금호읍에 이전 준비하다가 IMF 정통으로 맞아서 미루어지던게 지금까지 왔네요. 하다못해 밀양으로 결정났을 때 대구 부산 정치권이 합의했으면 좋았을텐데 말입니다.

  • 익명_82256443
    (59.9)
    2023.09.20

    오히려 김해쪽에 유치하자는 의견도 있었음

  • 익명_82256443
    大道無門
    작성자
    2023.09.20
    @익명_82256443 님에게 보내는 답글

    맞음 2014년 당시 박근혜 정부는 영남권 신공항의 위치 후보로 김해공항 확장 밀양 가덕도 3곳 중 한 곳을 정하기 위해 프랑스 파리공항공단(ADPI)에서 평가한 결과 1. 김해공항 확장 2. 밀양 3. 가덕도 순으로 적합성을 평가 이후 밀양을 대안으로 제시 하지만 당시 부산 정치권에서 거부 후에 TK PK 각각의 공항으로 갈라짐 만약 밀양으로 결정하고 사업을 시행했다면 호남을 포함한 남부권 전체의 균형발전이 가능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