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문재인 정부에서 고위직을 지낸 인사에 대한 영입을 추진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민의힘 핵심 관계자에 따르면 문재인 정부 때 국세청장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을 지낸 김현준 전 사장이 내일(20일) 국민의힘에 입당할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노무현 정부에서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으로 일했고 문재인 정부 때 민주당 소속으로 당선된 조광한 전 남양주시장도 국민의힘에 입당합니다. 2천 명의 당원도 조 전 시장과 함께 합류할 예정입니다.
여권 핵심 관계자는 오늘(19일) 채널A와 통화에서 "진보와 보수 상관없이 유능한 인재들을 두루 입당시켜 총선 때까지 외연 확장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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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258024?sid=100
문프사랑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ㅋㅋㅋ
찢빠만 아니면 다 들이겠노
ㅋㅋㅋ 문프 시발
뮨파의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