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한국 정치에서는 무조건 상대를
부정하려고 하지.
난 그래도 이명박 대통령 때까지는
전 정권이 이뤄낸걸 부정하지 않으려고했던게
있었다고 생각한다.
근데 박근혜 대통령 탄핵때부터 이상하게
되버렸다.
문재인은 자기가 중국과 통화스와핑을 했다고
자랑했는데(일본하고는 중단하고)
통화스와핑이라는 개념 자체를 최초로 한게
이명박 정부나는걸 한번이라도
말한적 있나?
상대를 무조건 부정하니까 정치가 지난 10년간 발전이
없는거임
정확히는 좌파도 우파도 발전시키는건 없음. 경제발전의 실체는 민간이고 정부는 처분과 안정화밖에 못함. 안정화는 말이좋아 안정화지 차별과 특혜로 적자생존을 뒤집어놓고 모든 진보를 둔화시킴
통화스왑은 mb가 최초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