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선은 했지만 김태우가 되었는데
김태우에게 밀려서 낙선당한 후보자는 이의 제기는 한 모양이더라
김태우가 안나왔으면 자연스레 다른분이 후보자리 받았을텐데... 내가 만약 강서구청장 후보 나왔는데 김태우한테 밀려서 2등으로 낙선 당했다면 진짜 개 어이없었을거 같음
김태우 공천한건 어캐봄?
경선은 했지만 김태우가 되었는데
김태우에게 밀려서 낙선당한 후보자는 이의 제기는 한 모양이더라
김태우가 안나왔으면 자연스레 다른분이 후보자리 받았을텐데... 내가 만약 강서구청장 후보 나왔는데 김태우한테 밀려서 2등으로 낙선 당했다면 진짜 개 어이없었을거 같음
김태우 공천한건 어캐봄?
억울한 걸 떠나서 일 ㅈㄴ 못한다는데 그저 억울하다는 이유만으로 저렇게 밀어주는 게 맞는 걸까?
그니까.. 조은희 이기재 정원오급도 아니고 어딜
김태우 따위가 공천받는게 코미디.
이미 직을 상실한 적이 있는데도 공천을 하면 패할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설명하자면...지난 18대 총선 때 안산 상록 을 지역에서 당선된 '홍장표' 전 의원이 있는데 선거법 위반으로 직을 상실했습니다. 이후 계속해서 선거에 출마했지만 패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