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소가 뭐 대단한 기술이 아니고
고온고압으로 합성비료를 만드는 방법의
부산물인데
화학산업에서는 만들어진지 100년이된
기술이다.
우리나라 대기업들이 돈안된다고 중국에
매각한 사업이란 말이다.
고급기술이라서 품절이 되는게
아니
수준낮은 기술이라 해외에
보낸거다.
탓할려면 돈안된다고 해외에보낸
대기업들을 탓해야지(특히 삼성정밀화학)
중국과 외교못한다고 덩부를
비난하는게 말이 되냐?
그리고 이상한 복지에 자금을 투입할게
아니라 사양산업이라고 버리지 말고
이런데 돈을 투자해서 국내상산을
일부라도 유지할수 있게 해야 되는거
아니냐?
뭐 대단한 기술도 아닌데 이런꼴
나야 되냐?
난 지금 문재인, 윤석열 다 비판하는거다.
최저임금을 이따위로 올려놓고 세금을 이따위로 걷으면서 저수익 생산라인을 유지하라는건 에바참치고 분노해야할 대상을 잘못잡는것은 대중이다. 나는 자원을 무기로 활용하는 국가가 무조건 잘못했다 판단한다. 정부대 정부의 갈등에 민간경제가 국경을 못넘는것은 오로지 정부잘못이라 생각함
전정권에서는 러시아한테 도움 얻었다고 하는거 같던데
지금은 한국도 우크라 적극 원조하면서 러시아랑 간접 전쟁중이라 여기저기 고립되는 중
내가 말했지! 무지 수준 낮은 기술이라고!
그래서 중국이나 러시아 같은 나라거 생산하는거라고! 비료는 원래 한국이 세계적으로 많이 생산하다가 환경오염 및 폭발 위험성 때문에 개도국으로 보낸 사업이다! 고립? 저런 기술이 없어서 못하는게 아니야! ㅂㅅ같은 정부들이 수준 낮은 기술이라도 일부는 남겨둘 생각을 안했던게 문제야!
외교하고 전혀 관계없이 ㅂㅅ같은 정치인들과 관료들, 여야할것 없이 욕하는거라고.
내가 바로 관련 화학사업 종사자라서 말하는거다.
솔까 기업이 돈안되니까 포기한거지 ㅋㅋㅋ
이런저런 환경규제에 맞춰서 생산하려면 중국 같은데랑 가격 경쟁력 떨어져서 포기한거
기업이 무슨 봉사직도 아니고 ㅋㅋㅋㅋ
그래서 이럴 때 이런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건 기업이 아니라 정부의 역할 즉 외교가 절실한 상황인데
무슨 외교랑 전혀 관계없다는거임?
이미 전정권에서 요소수사태로 고생한번 했던 경험을 토대로 우크라 원조+탈중국 하면서 중국+러시아랑 적대적 관계 될거 일반인들도 예상하고 있는건데
저지르기만 할줄 알지 대비도 안한 현 정부가 최고 문제
관련 책임자 짤라야 됨
국가가 지원해야할 일은 안한것 그리고 잘 만드는건 쉽지 않음
비상공급망마저도 내팽겨쳐 버릴 정도로 황금만능주의에 미쳐서..
경유차 타는 사람들은 문제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