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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총대선은 진짜 진보수를 바로세우는 총대선이 되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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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꿈의시므온 정치위원

윤정권 내구력이 생각보다 빨리 닳아서 반드시 2027년 시간표대로 대선하진 않을것으로 본다면

 

결국 다음 총대선은 국민들의 염원을 실현하는 총대선이 되어야

하고, 그 염원이 뭐냐하면

 

[정상국가]를 만드는 것입니다.

 

정상국가를 만들려면? 실용도 중요하지만 원칙 없는 실용은 결국

실패하게 마련입니다.

 

그런데 지금의 정치권엔 원칙없는 거짓,가짜 진보수가 난무하고

심지어는 진보정책이 보수진영에

보수정책이 진보진영에 크로스가

되면서 정체성이 헷갈립니다.

 

보수우파의 총대선 필승전략은 그리 거창한 것이 아닙니다. 돈이나 공약을 남발해야 하는것 또한 아닙니다. 거짓,위장 보수우파를

척결하고 보수주의 원칙과 근간을 되살려 굳게 지키면 됩니다.

 

그 원칙을 강철같이 지킨다면, 저 혼란한 거짓 진보좌파는 공산권이 그랬듯이 자기모순으로 내부 붕괴할 것이며 해체 수준으로 축소될 것입니다. 보수우파의 원칙은 매우 간단합니다.

 

법과 제도,질서를 지키고 본분을

지키며 원리원칙과 바른길에서 단 한치도 벗어나지 않는 것.

 

[정도경영]이 보수우파의 대원칙이고 찐과 짭을 판별하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정도가 아닌 사도를

걷고서는 200석을 얻고 트리플 스코어로 이긴대도 모래성처럼

허물어질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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