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족 "육아·직장생활 병행 힘들어 해"
교육청 "유족·학생·교원 심리지원"
(서울=뉴스1) 윤다정 양희문 기자 = 서울 한 초등학교에 재직 중이던 교사가 아파트에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숨진 교사의 유족과 해당 학급 학생, 동료 교원에 대한 심리·정서적 지원 방법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1일 경기 고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후 7시쯤 고양시 덕양구 한 아파트 28층에서 A씨(38·여)가 추락해 숨졌다.
https://v.daum.net/v/20230901201409887
그만 좀 뛰어내려라
심심해서 뛰었겠느냐?
너 힘들때 똑같은 이야기 하면 기분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