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서초에서 '조국수호 검찰개혁' 대규모 시위했던 주도세력이 강성 친문 세력들인데
조국 에게 가장 우호적인 세력들이 저번 대선때 이낙연 편 끝까지 안들어줬다고 칼같이 손절해버림
여기서 놀라운건 손절하기 전까진 강성 문빠들은 조국은 죄가 없고 청렴결백하다고 믿었고, 조국수호 시위에도 적극적으로 참석했었음. (조국을 이낙연과 더불어서 문재인의 진정한 후계자로 믿고있었음)
추가로 일부 극단적인 대깨문들은 조국이 쓴 책 까지 태워버린건 덤 ㅋㅋㅋㅋㅋㅋ
번외로 아이러니한건 현재는 반문 이재명계 지지자한테도 욕먹고 있는중임. 이유는 몇달전에 스스로 문재인 책방 찾아가서 아부(?) 하면서 굴복했다는 이유로ㅋㅋㅋ
솔직히 강성 친문이라는 세력들이나 빠들을보면 뭔가 사이비 느낌이 강한거같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