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쉬었던 연하천 대피소를 떠납니다.
벽소령 대피소를 향해 힘찬 발걸음
아침혓살이 지리산을 비추고 있습니다.
하늘은 쾌청합니다.
벽소령 대피소가 보입니다.
도착!
라면으로 에너지를 채우고 다시 출발
천왕봉은 어디에 있을까요
칠선봉 도착
지리산의 나비가 야생화의 꿀을 빨고 있습니다.
세석대피소가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세석대피소 도착.
식수보충후 장터목대피소로 발걸음을 옮기고
촛대봉을 지나
장터목대피소 도착. 하루 숙박후 천왕봉 일출을 보러
갑니다
라면 겁나 맛있어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