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워서 어디 살겠나 , 이 말 10년 전만 해도 한국에서 거의 못 들어봤다
지금은 무서워서 어디 살겠나 라는 말 , 자주 본다
뭐가 무서운걸까
범죄를 저지르는 건 잃을게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가난하다면 더욱이
한국의 경제 상황은 점점 더 악화되가고 있고 북한의 끊임없는 전쟁 도발 속에서
미국과 중국의 패권 다툼 속에 중립 외교만을 고수할 수 없게 되었다 , 저출산 고령화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예측 가능하게 만들어준다
경제가 나빠지면 나빠질수록 일자리가 줄어들면 줄어들수록 빈부격차가 심화되면 심화될수록
사회적으로 어떤 문제가 발생할까
가장 쉽게 생각할 수 있는 것이 범죄율 증가다
잃을 것이 많은 것은 부자들이지 , 중하위층 노동자 계층이 아니다
누군가를 죽여버리겠다 , 누군가를 실제로 죽인다
누군가를 강간해버리겠다 , 누군가를 실제로 강간한다 이런 일들이 최근 언론을 통해
자주 보여지는데
사회 안전망이 무너지고 있는 모습이라고도 할 수 있다
줄어들까 ? 사라질까 ?
이런 때일수록 필요악 차원에서 사형은 필요하다
죽는 것은 두렵다 , 두렵다면 꺼려하고 꺼려하면 결과적으로 안 하게 된다
사형은 필요하다
흑돌고래 교도소처럼 흉악은 흉악으로 대하던지
아니면 노스 브랜치 교도소처럼 절대 못나가게 하던지해야지
이것도 안한다면 가석방없는 교도소? 의미없지
흑돌고래 교도소처럼 흉악은 흉악으로 대하던지
아니면 노스 브랜치 교도소처럼 절대 못나가게 하던지해야지
이것도 안한다면 가석방없는 교도소? 의미없지
아오지처럼 어디 개발할때 쓰는것도 괜찮을듯
천사의 섬으로보내버려
ㄷㄷ
지은죄대로 죗값을 치르게 될것
사형은 필요악이 아니라 필요선
무기징역 받은 놈들 포함 장기수들이 큰집가서도 왜 깽판치고 조폭들도 못 건드리겠음
잃을게 없으니까 그렇지ㅋㅋㅋ
사형제는 무조건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