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의 불안'을 어떻게 잠재울 수 있는가인듯
사형이 비윤리적이다? EU와의 관계가 걱정된다?
뭐 내키지는 않지만, 존중할 수는 있다 이거임
근데 그래서 대안책은???
아무리 눈을 씻고 봐도 대안책은 처보이지도 않음.
그런 상황에서 저런 묻지마 칼부림, 범죄도 계속 일어나는데 국민들이 어떻게 안심을 할 수 있을까
그런 상황에서 '흉악범에 한해 사형한다'는 홍카의 생각에 나는 전적으로 동의함.
오늘도 홍또옳
(ㅅㅂ 이런거로 홍또옳 외치고 싶지는 않은데)
대안책으로 사형과 무기징역의 중간단계인 가석방 없는 무기징역을 하자고 주장할 수 있잖아요!
문제는 일반인들의 정서로 가석방 없는 무기징역을 이해할 수 없어요.
확실한 대책을, 국민들이 안심할만한 대책이 없다면 이러다 '비질란테(자경단)'이 나올 수도 있는 시점인듯 합니다
그렇게 할거면 교도소를 흑돌고래 교도소처럼 운영해야할듯
박정희 대통령이 배곪는 국민들을 더이상
보고싶지않아서 강단있게 나간 이유가 있다고봄.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 빌런들은 어딜가나 있거든~ 그런것들 하나하나 다 신경쓰면 아무일도 못함.
윗대가리의 결단과 판단이 필요한 시점 ㅇㅇ
지금 여기서 뭔가 조치가 없다면 애꿎은 국민들만 불안할 뿐
나라가 못할거면 총기허가해라. 난 너희들이 좆나 무능해서 밧줄하나못거는거에 동의한다
대안? 판사들의 판결 재량범위를 고무줄처럼 못늘리게 하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