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이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에 대해 “인사청문회에서 뚜렷한 소신을 드러냈다”고 높이 평가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원내대변인는 19일 논평을 통해 “이 후보자를 통해 공정한 언론환경의 조성과 공영방송의 정상화가 이뤄지길 기대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장 원내대변인은 “최근 공영방송의 편향성과 통신시장의 경쟁력 약화가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는 상황”이라며 “(이 후보자가 청문회에서) 이에 대한 문제의식과 대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많은 기대를 갖게 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야당을 향해 “후보자의 직무 수행능력과 도덕성을 두루 검증해야 할 인사청문회를 인신공격성 의혹 제기로만 가득 채웠다”고 힐난했다.
장 원내대변인은 이 후보자 자녀의 학폭 의혹에 대해 “화해와 전학 조치로 마무리된 자녀의 학폭 의혹을 (민주당이) 반복적으로 들춰내며 호통을 쳤지만 정작 알맹이는 없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아울러 “(이명박정부) 대통령실 홍보수석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역할에 대해서까지 ‘언론장악’이라는 프레임을 씌워가며 비난했지만 자신들의 언론장악 DNA만 드러내고 말았다”고 주장했다.
장 원내대변인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아무리 윤석열 정부 인사행정과 국정운영 발목 잡기에 진심인 민주당이라지만 시종일관 무차별적인 모욕과 인격살인에 가까운 발언을 퍼부으며 청문회를 진흙탕으로 만들어 버렸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 후보자의 방통위원장으로서의 자질이 검증된 만큼 조속한 임명이 이뤄져야 할 것”이라며 “그것이 기울어진 방송통신 환경을 정상화하고 언론의 공영성과 공공성을 회복하는 시작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학폭을 한 게 소신있게 한 거면, 연쇄살인도 소신있게 한 건가?
2차가해(?) 하시네 이 양반이?
공천 받고 싶어서 아주 잘 들 하십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554445?cds=news_my
ㅈㄹㄴ
항ㅅㄲ가 이동관 지키라고 지령 내린 게 분명함
그래야 거니 비리 TV에 안 나올 수 있으니까
아주 진영논리 때문에 보수정당을 학폭정당으로 망신을 시키는
아주 진영논리 때문에 보수정당을 학폭정당으로 망신을 시키는
22 더글로리 이후로도 저런
ㅈㄹㄴ
항ㅅㄲ가 이동관 지키라고 지령 내린 게 분명함
그래야 거니 비리 TV에 안 나올 수 있으니까
내년 총선에 이길 수 있다는 정신승리입니다!
내년 총선지면 레임덕 조기확정인데 ㅋ
받고 100석 이하 뜨면 걍 탄핵 ㄱㄱ죠...
일단 총선 이겨서 국힘 의원들의 당근과 채찍으로 대통령 완장이라도 지킬지 지금 이대로 막장으로 가서 범진보 200석만들어서 등에 칼맞을지 윤정부는 결정해야될 거 같네요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