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카께서 1번 되면 나라 망하고 2번 되면 나라 혼란이라고 하셨자나

제가 혜경궁을 두둔할려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우리나라 언론이 참 비열하고 나쁘다는 생각입니다.

헤경궁이 잘못하는 것은 엄청 크게 부풀려서 보도를 하고

미친년이 잘못하는 것은 그냥 아무 일도 없는 듯이 조용히

덮고 넘어 간 것이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아무리 초밥을 좋아하고 샌드위치를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해도

한꺼번에 30인분을 사가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초밥, 샌드위치는 신선도가 생명인데 나중에 먹을려고 냉장고에

넣어 놓으면 결국 못 먹게 됩니다.

코로나 때 지사 공관에서 회의를 하기 때문에 회의 참석자 줄려고

법인카드로 구입을 해서 간 것을 기레기와 여당이 까는 것입니다.

아무튼 제가 봤을 때는 혜경궁은 행동이나 언행에서도 미친년처럼

그렇게 천박하게 설치는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ㅋㅋㅋ 미친

전화통화녹음 못 들어 봤나?

넌 꼭 세월호 타라 드립부터

노무현 시체팔이 드립까지 다양한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