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편전쟁으로 청나라가 홍콩을 영국에 넘겨주면서, 홍콩이 본격적으로 국제항의 역할을 하며 발전하게 됨
전차, 발전소, 학교 등 여러 근대적인 시설들이 건설되면서 홍콩 주민들의 생활 수준이 높아짐
홍콩에 부임한 영국인 총독들은 중국식 이름(예를 들어 최후의 총독인 패튼은 '彭定康'이라는 중국이름이 있었음)을 꼭 하나 만들 정도로 현지 문화를 존중해 줌.
표현의 자유를 보장했음. 이는 홍콩이 한 때 중화권 문화의 중심이 될 수 있었던 큰 이유가 됐음
그리고 나중에는 입법국 직선제 등의 정치 개혁을 대대적으로 실시했음. 중국으로 반환되면서 다 후퇴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