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데일리 기자에게 ] 2차 입장문 낸 서이초 교사 유족

‘계엄사령관’ 박안수, 설 떡값에 월급까지 지난달 ‘2230만원’ 받아 N

홍카가 늘 지도자는 거짓말을 하면 안된다 하였는데 N

2030지지세 N

님들은 신문 읽음?? N

응답하라 90년대_곧 종말이 올지어니 N

박정희 대통령 인터뷰 영상(1977.11.29) N

정치가 왜이래 보고 있는데 N

6070의 모순점 N

팔괴 지지자 평균 수준 ㅋㅋㅋㅋㅋ N

조기대선 염두 안하다가 이재명이 대통령되면 N

진격의 언더73은 개뿔 N

홍준표 "20~30대 압도적 지지, 나 말고 또 누가 받나" N

이나라가 기독교나라임? N

찢재명 별명은 이제부터 탈론이다....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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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 홍모씨 쌍욕 찢모씨 U

전한길 "조기대선 말하는 국민의힘, 살아계신 부모 제사상 준비하는 후레자식" U

오늘자 soo3여사님 근황 U

준퀴벌레들

박사방을 뛰어넘는 "목사방"

인간은 생존과 번식을 위한 존재인데

오늘 할머니랑 정치얘기 했음 U

근데 셉코 왜

시끄럽고 피곤하니까 U

‘대왕고래’ 언급 이준석 “‘지지율 채굴하려다 실패’ 조롱 직면” U

??? : 이모님 TV조선 좀 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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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갤 홍카 분위기

"우파 결집 또 무너지면 안 된다" … 계엄 사태로 위기를 기회로 삼는다

훠훠 냐이드스 크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