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성진국이 될수없었던 이유중 하나는

일제‐> 6.25 -> 5공 -> 현대에와서는 기독교가 득세

한국에 들어온 기독교는 청도교적인 금욕주의로 인하여 성욕을 강하게 억제하게 되었다.

못살때는 아이를 많이 낳는것이 국가에서는 마이너스였으며

국민들이 금욕으로 사치와 낭비를 줄이는것이 부국강병의 원천이 되었지만

현대에 이르러선 전혀 필요없다곤 할순없지만

장점보다 단점이 많은 걸림돌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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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과 에로스의 프랑스는 기독교국가이고

누드는 예술의 일환일 뿐이다.

변태가 많은 독일도 기독교문화이지만 성관련 산업에대해선 관대하다

하지만 청교도의 원류인 영국이 섬나라였고 대륙의 기독교에게 파문당하였기에 금욕적인

문화가 생길수밖에 없었는데

그것들이 청교도가 되었고 훗날 미국으로 건너가

미국을 건설하였고 한국 기독교의 뿌리가 되었다.

그래서 한국에서는 성진국이 될 수 없다.

미국은 표현의 자유가 있고 기업가들은 욕망을 쫒는 것이 당연한 국가이니까.

플레이보이같은 잡지와 포르노회사들이 설립될수있었다

당연히 그당시에도 말은 많았지만 설립조차 불가능한 한국과 비교하면 관대한 나라지.

한국은 국민들이 검열하는데

앞으로도 성진국이나 새로운 기술을 선도하긴 글렀다고본다.

예들을어 AI웹툰도 국민들이 거부하고 검열하지만

한국과 비교해서 일본은 신경쓰지 않는 분위기다.

자유를 외치지만 누구보다 검열을 좋아하는게

현재 한국의 분위기이다.

나는 진정 자유를 이해하는 사람이 더 모였으면 좋겠다.

청꿈에서 만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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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 공산당이 있고

유럽에서도 프랑스에 공산당이 있는데

심지어 독일도 있다.

하지만 필자는 한국의 특수성으로 창당이 불법인것을 알고 이해한다.

그러므로 인용된 글로 인하여 마치 한국에서도 자유를 위해 공산당설립을 찬성하고자 이글을 쓴것이 아님을 이해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