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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위험 감수하고 우크라행…정무 판단

익명_58870581

러시아가 ㅂㅅ라서 외국 정상들 공격 안하겠냐

 

바이든, 기시다, 마크롱, 보리스 존슨...

전쟁터지고 다 우크라이나 갔다왔는데

러시아가 그걸 몰랐을것 같냐

 

마치 자기만 위험 무릅쓰고 젤렌스키 만난것처람 말하네. 러시아도 일부러 외국정상공격 안한다.

 

與유상범 "尹, 위험 감수하고 우크라행…정무 판단"

입력2023.07.19. 오전 5:17

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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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유상범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18일 윤석열 대통령 해외 순방에 동행한 김건희 여사의 명품 쇼핑 논란을 두고 "국내 (수해) 상황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행보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유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김종배의 시선집중' 라디오에 출연해 "라투아니아 언론보도에 보면 (김 여사의) 행보가 젊고 패션 감각 있는 셀럽이라고 인식되고 있다"며 "대통령 부인의 행보 자체가 하나의 외교적 행보일 수 있다. (영부인들과) 모든 행보를 같이해야만 하는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김 여사가 지난 11일 리투아니아 명품 거리에 갔던 시점에는 국내 수해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설명에 "그렇다"라며 "(이후) 수해 피해가 극심한 상황에서 한국 언론에 공개된 시점 때문에 논란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영부인이 외교 일정 수행 중에 명품 거리에 가는 것이 적절하냐는 지적에는 "리투아니아 대통령 부인과 같이 행사도 했고, 공식 행사 기간과 자유 시간이 있었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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