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민아 기현이한테 잘보이려고 그러냐?

정치 잘못 배우면 ...

정치 줄 잘못 서면...

I'm watching over you.

참나 저따위가 최고위원이라니 게다가 감히 홍준표를 지 주제에 에휴 당이 개판인듯

올려놔보니까 이새끼 별보는할배라인

확실하네 🐦새끼 투명함 여윽시😎🤩

윤석열이 등판한 계기로 깜도 안되는 것들이 정치판의 중심에 섰다. 그 대표적인 인물이 김병민, 장예찬, 한동훈

김병민이 방송에 출연해서 한 말.

◆ 김병민> 종일 뉴스에서 재해 소식이 쏟아지고 있었는데 우리 동네는 괜찮다고 골프를 치러 가는 일이 아무렇지 않게 허용된다면 대한민국의 공직기강이 어떻게 정립될 수 있겠나, 이런 생각이 좀 들었고요. 특히 대권주자까지 지낸 당의 원로이고 또 광역자치단체장이라면 솔선수범하고 모범을 보여야 하는 건 상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재해 발생 전이라고 이 ㅆㅂㄴ아.

김건희 명품백에 관한 질문에는...

◆ 김병민> 네, 자기 본인이 넥타이를 샀다는 겁니다.

◇ 김현정> 그렇게 영부인 경호를 하다가 명품숍을 다시 가서 물건 사고 이럴 수 있는 시간이 되나요? 이 일정 중에.

◆ 김병민> 지금 현재 여야 정치권이 해야 되는 일들은 작금의 수해 상황들을 어떻게든 극복하고 재난에서 함께 이겨내기 위한 노력들을 이행하기 위한 일들이 필요할 텐데 매일같이 김건희 여사를 두고 있는 이런 정치적 공방들이 오가는 것이 과연 합당한가. 결국 더 나아가서 민주당의 한 청년 정치인은 김건희 여사 에코백 안에 명품백을 넣었다 이런 방식의 가짜뉴스 정치 공세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아첨하는 기회주의자들이 선량한 척하고 한 자리씩 차지하고 있는 현재의 보수당 현실.

저런 애송이 ㅂㅅ도 정치를 하니까

정치인이 같잖아 보이는 거야.

저 쉑이 겁대가리 를 상실 했네

저거 경희대 교수 하다 구킴 에는 어뜨케 간거야

전임이었음?

겸임 이었음?

그것도 아님 시강이었음?

암튼 잽밥에만 관심 있던 폴리 패서 였어?

홍문종은 골프'만' 쳐대서 문제고

시바 베스트글에 좌파지지자가 편들어주니깐.. 그것마저 고맙노 ㅜ ㅜ 어흥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