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국내언론들과 자극적 칼럼으로 소설이나 써대는 3류들을 볼때마다 구역질이 나온다.
언론에서 메인으로 지껄이고 있는 지금 시점에서 프리고진이 핵무기를 탈취한다? > 개소리
음소거 영상 틀며 러 국방장관 쇼이구는 건재하다 > 개소리, 이것들은 언론도 아님
프리고진의 암살, 행방묘연, 아프리카 탈출, 러시아 정보국의 가족협박 > 개 헛소리
프리고진이 현타와서 바그너부대를 버리고 도주했다는 둥 세계관을 창조하고 납시는 3류들
대외적으로 벨라루스로 간다곤 했으나 정작 벨라루스에서 목격됬다고 하는 소리는 나온적도 없고 내가 프리고진이면 현시점에서는 동부점령지인 루한스크로 돌아가서 다음단계를 준비하고 있지, 푸틴 ,쇼이구, 프리고진 셋이서 조용한거만 봐도 이상한 점이 감지가 안 되는가? 돈벌이가 목적인 3류들은 그냥 지켜봐라 소설 그만쓰고
프리고진같은 한 사건을 해석할때는 현 세계의 흐름, 그 나라의 역사배경, 국가경제 사회, 정치의 지정학적 환경, 지배체제의 한계, 민주주의 성취도 같은걸 모두 종합적으로 봐야하는것이다
티비프로에 나와서 떠드는 전문가들 보면은 지극히 쥬류적 시각에서 바라고며 주관적 해석만을 내놓는다
세상의 급격환 변화에도 의도적으로 외면하고 자기들끼리만의 자신만의 관점으로 해석한다
문제는 대중들또한 아무 생각이없이 이련 주류적 편향사고를 문제의식없이 수용하고 자기들이 전문가인양 떠든다,
영국의 브렉시트, 16년 미국대선 트럼프 당선, 경제위기 해석, 우크라이나 전쟁의 방향해석에도 주류적인 사고는 이제 세상을 해석하는데 실패하고 있다.
새로운 관점은 언론보고 취합하여 생기는게 아니라 오래된 지식의 축적과 탐구가 쌓임으로써 일정 수준에 오르게 된다
세상을 너무 단순하고 쉽게 바라보는 것도 고생하는 이유중 하나다
주류적 사고도 아니고 패널들 뇌피셜임
단 내가 게시글에서 밝힌 프리고진, 푸틴,쇼이구 행방을 아는 사람은 없음
이건 레거시 언론에서 얻은게 아니라 여러 채널을 종합한 결과임
가장 중요한건 이 세명의 행방이 아니고 무장해제도 하지 않은 바그너그룹의 행방임
돈바스 지역으로 돌아갔겠지. 쇼이구나 게라시모프는 공식적인 약속이행대로 푸틴이 정리하느냐에 달렸고.
바그너그룹 해체수순 이런 기사때매 혼동온거 같은거 그거 미계약자들 얘기한거임 멍청한 기레기들이 어중간하게 자꾸 BBC꺼 배껴오느라 자꾸 오류가 생기잖음
니가 더 모르는것같은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