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우리 모두의 딜레마] TK와 PK,우리들의 명량

profile
청꿈의시므온 정치위원

[명량]이란 영화와 명량대첩 이야기는 잘 알려져있어 패스합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총선을 앞둔 홍카는 그당시의 충무공 이상이지 절대 못한 입장은 아니십니다.

 

당시 충무공 이상으로, 홍카도 앞뒤로 대적을 맞고있습니다. 충무공이나 카이사르는 화려한 승리로 딜레마를 벗어났지만, 홍카는 그런 단순명쾌한 답이 없습니다.

 

그런 앞뒤의 대적에 둘러싸인 꽉 막힌 상황을 해소하는 길이 있습니다. 홍카께서 계시는 TK,PK만 압승하고 충남북과 수도권,경기에선 핵관들의 독단과 고집끝에 패망하는 시나리오가 첫번째.

 

(당연히 PK도 홍카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 경남지사로 계신것과,

문재인에 이겼단 훈장까지)

 

플랜B가 있다면, 지난 전대와 정반대로 일반국민 100% 공천이 이루어져서 이재명과 핵관들의 허를 찌르는 것입니다. 물론 이것은 당대표인 김기현과 공관위원장이 현실에 따라야 가능합니다.

 

한동훈이나 신핵관이 총선출마하는 플랜C도 있겠지만, 그 시나리오는 추천하기 어렵습니다. 자칫 칠천량을 재현할수 있습니다.

 

 

댓글
1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 청꿈의시므온

    우리는 TK PK 양쪽에서 모두 압승해야 합니다. 홍카 책임론을 피하기 위함과 함께, 최종보스/흑막을 완전히 퇴장시키기 위해서. 양쪽 성적표가 모두 중요합니다.

     

    물론 단체장 신분이지만, 할수있는 최대한을 하시는게 마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