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어축제때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인데?
홍카가 계속 페북으로 입장 내시니까
그건 계속 다뤄지지만
다들 신중한 분위기인듯
신중한게 아니고 눈 감은 거
부각 시키면 홍카 위상만 올라가니까
속전속결로
악어처럼 움직이는 거
신중한게 아니고 뭐가 있는듯
아 누구편을 들어야하는지 헷갈려 ㅋ 이딴 정치적 셈 아래서 움직이니까
신중한게 아니고 눈 감은 거
부각 시키면 홍카 위상만 올라가니까
속전속결로
악어처럼 움직이는 거
신중한게 아니고 뭐가 있는듯
아 누구편을 들어야하는지 헷갈려 ㅋ 이딴 정치적 셈 아래서 움직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