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개각과 관련된 설 인데 권영세가 지역구 민심이 안 좋고 대통령실이 위치한 지역구인 만큼 반드시 사수해야 하기 때문에 권영세는 다시 국회 업무에 전면 복귀할꺼 같은데 문제는 원희룡임 통일부장관은 지금 현재 상황상 업무나 처리해야 할 문제가 급하지 않기 때문에 개각해도 상관 없지만 국토부는 다름 지금 개각한다먄 국토부에 혼란이 생길 것이고 맡아야 될 업무가 꽤 되는 상황보면 원희룡 입장에서는 아마 절호의 찬스고 지금 개각한다면 국토부장관의 업적은 거의 없는 것이 됨 하지만 총선을 출마하려면 지역구 관리도 다져야 하고 그럴러면 못해도 10월달 쯤에는 사퇴해야 하는데 이건 원희룡에게 딜레마로 올 것 임 아니면 국토부장관 길게 한 후에 다른 주요 직책을 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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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같으면 총선 안 나오고 장관 계속 할 듯
개인적으로 국회의원보다 장관이 더 좋음
제주도 출마 해야지 희룡이는
제주도에서 인심 개 안 좋던데 나가면 낙선될게 뻔하니 어디또 서울 안전한 곳으로 갈려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