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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속보] 검찰 ‘대장동 50억 클럽’ 박영수 전 특검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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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꿈의시므온 정치위원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821070

 

윤통의 공정과 상식이 아직 유효하고 살아있다면, 마지막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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