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은 오히려 수시러에 훨씬 가까운데 수능으로 대학간 게 아니라서
틀린 말은 아니다만 설득력이 좀 떨어지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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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감은 있는데
늦게 나온 후속대책방향은
지켜봐야할듯
당장 올해 수험생들은 혼란스런건사실
후속조치들은 지켜봐야할듯
그나저나 수행평가 좀
없애자 세상에🥹🤧
수행평가 과목 당 3개 이상 정책을 수행평가 개수 학교별 자율로 바꾸었으면 윤 인기 조~~금 올랐을 것 같음.
수시 빠돌이 주제에 우리 편 드는척 하네 개역겹노 ㅗㅗㅗ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