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주호 "학원서 기술 익히는 킬러문항 수능서 배제…학부모 안심해도 돼"
입력2023.06.21. 오후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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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공교육 경쟁력 제고 방안을 발표한 뒤 수능시험 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교육부가 최근 논란이 된 사교육 '이권 카르텔' 사례와 학원의 허위·과장 광고를 집중적으로 단속하기로 했다.
최근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으로 촉발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난이도 관련 우려에 대해서는 '킬러문항'(초고난도 문항) 배제가 곧 '물수능'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며 학부모들이 변별력과 관련해서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고 강조했다.
안심은 커녕 불안하게 만들었는데 ㅋㅋㅋㅋㅋ
정시 100이나 해놓고 진행해라!
이걸 할려면 최소 3년전부터 예고를 해줘야 그에 맞춰서 준비를 하는건데 이렇게 갑작스럽게 바꾸면 3년 준비한 아이들은 어쩌란거냐 진짜 대책없는것들이네 ㅋㅋ
4개월 정치 초짜가 속성 과외로 대선 승기 잡으니 남들고 그러는 줄 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