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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수신료 분리 징수와 김의철 사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근조 화환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앞에 놓여 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텔레비전방송수신료(KBS·EBS) 분리 징수를 위한 방송법 시행령 개정안을 지난 16일 입법예고했다.
개정안은 한국전력이 징수하는 전기요금에 TV 수신료를 합산 청구하는 현재 관행을 금지하는 내용이다.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3/06/20/202306200019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