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정치에서 계파가 그렇게 중요함?

계파 자체가 구분이 모호함 자의적인 구분에 그칠 때가 있고 실제로 결속력을 가지고 있을 때가 있어서리

계파정치는 구태임

그게 정치판에도 좋은 자리가 한정되있다보니 정실인사를 할 수 밖에 없어서 그런거지요

해결책이 저한테 있는데 아무도 묻지도 알아주지도 않으니 그냥 찌그러져 있습니다 ㅋㅋㅋ

파가.중요하지..

난.라면에도 꼭 파.넣어

사회생활도 줄을 잘서야지 승진이 잘되는 경우가 있는데 정치도 그런거 아닐까??

계파를 만들어 세력을 키우고 힘을 가지고 목소리를 내는 것이 정치임.

근데 문제는 그 계파라는 것을 이용해서 자신의 이익 또는 집단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썩어 빠진 놈들이 너무 많다는게 문제임.

준표형 같은 소신 있는 인물에 따르지 않는 것도 단순히 자신의 이익만을 도모하는 놈들 뿐이니 준표형이 독고다이 소리 듣는거..

누가 그러던데 정치인들 대부분이 정말 나라를 위해서 일하는 사람들은 1~5%정도밖에 안되고 그외는 대부분이 월급쟁이 또는 과시형 정치인이래 ㅋ

그거 정치판이 아니라도 다 그렇습니다

계파정치는 집단이기이며, 국민의 삶과 근본을 저해하는 집단으로

정치인이 하여서는 안되는 집단임 민노총보다 더 나쁜집단이라고 규정해야 함.

국회의원이 되는 순간부터 각 개인 자체가 헌법기관이 됩니다.

그런 각 개인 헌법기관들 다수가 모이면 심각한 민심이반을 초래합니다.

즉 당심이 민심을 이기는 결과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