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의 원전은 55기인데 대부분은 서해에 위치해 있는데, 문제는 거기에서 나오는 오염수의 삼중수소의 양이 1,054테라베크렐(T㏃)로 후쿠시마 오염수의 22테라베크렐(T㏃)보다 50배 가까이나 되는데, 찢은 중공원전은 관심이 없는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비판한다면 중공 원전 오염수의 방류도 반대해야지! 침묵하는 걸 보니 완전 내로남불의 극치다. 후쿠시마가 위험하다면 중공 원전은 산술적으로 50배나 더 위험한데 입을 닫고 있는게 정말 한심하다.
짱깨 춘장맛 보면 헤어나질 못 함
짜장면이 맛있긴 하지
원전처리수와 후쿠시마 오염수(?) 괴담에 대해서는 포스팅하려고 하는데
지엽적인 논리나(논리가 필요한 사안인가? 생각도 들지만 : 과학의 영역임) 단순한 팩트만으로는 힘들고 원자로와 원전 방사능물질 그리고 방사능물칠의 처리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가 있어야 됨
일단 댓글로 한마디로 정리하면 중국원전수나 후쿠시마원전수나 똑같다는거(오염의 정도를 말하는게 아님)
저거 원전이 아니라 대한민국 일본 대만 미국 겨냥 핵무기 저장소라고 생각하는게 옳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