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이 자꾸만 교육과정 벗어난다고 무력화 시키려는 곳이 딱 전교조랑 사걱세 논리인데 그 논리를 굥이 따라가고 있음. 또한 정시 확대 해논다고 하고 확대는 커녕 수능 무력화 시키려는게 딱 그 세력이랑 일맥상통함.
현 입시 시스템에서 가장 공정한 시스템이 정시인데 그걸 파괴하고 이상한길로 가려는 굥이 가장 이해불가.
민주당이 삽질하는데 자꾸만 자살골을 넣으려는 굥이 매우 한심함. 홍카가 대통령으로 갔어야 했는데...
수능이 자꾸만 교육과정 벗어난다고 무력화 시키려는 곳이 딱 전교조랑 사걱세 논리인데 그 논리를 굥이 따라가고 있음. 또한 정시 확대 해논다고 하고 확대는 커녕 수능 무력화 시키려는게 딱 그 세력이랑 일맥상통함.
현 입시 시스템에서 가장 공정한 시스템이 정시인데 그걸 파괴하고 이상한길로 가려는 굥이 가장 이해불가.
민주당이 삽질하는데 자꾸만 자살골을 넣으려는 굥이 매우 한심함. 홍카가 대통령으로 갔어야 했는데...
요즈음 웬만한 애들 교과서는 그냥 씹어먹음.선행할 수준 정도
변별력은 학원에서 갈림
설마 교과서만 공부하고 수능 봤다는 만점 짜리들의 재수탱이 없는 구라를 대갈통이 믿다니!
정시고 나발이고 최선의 방법은 본고사 부활임 수능으로 변별력을 가리다 보니 난이도가 높아지는건 당연한 결과고
대학 특성마저 사라지게 만듬
그리고 요즘처럼 사교육비가 많이 드는 교육환경이면 사교육비가 덜 드는 정책을
펴는게 맞는 길인데 인구감소로 학령인구도 줄고 앞으로 많은 대학들이 존폐의 기로에 설텐데 지금의 입시제도나 환경으로는 대학별 격차만 더 벌어지게 만들고 지방대학 소멸이 가속화 되겠지
그 결과는 준표형 예견대로 수도권과 지방의 격차는 더 심화될듯
문제는 대한민국의 미래인 교육정책을 깊은 고민없이 주위의 말만 듣고 즉흥적으로 내뱉는다는거
현 입시제도의 문제를 깊이 고민하고 해결책을 제시해야하는데 윤석열이나 주위 인물들이 그만한 식견이나 전문성 심지어 노력도 없다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