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윤항문이 수능 건지린건지 이해 못하는 꿈붕이들 있음?

사실일지  모른다가  아니라  사실이지.

아니면 

양산 북카페가  아니라 소대가리는 서울 구치소에 있어야지. 

날이갈수록 합리적으로 맞다고 생각이듭니다. 륜통은 실제로 김대중, 노무현 좋아한다고 계속 말해왔고, 문재인은 정직한 분이고 주위에 있는 사람이 문제라고 한적이 있죠. 내각을 구성할때 김한길 데려온것 부터 느낌이 이상했죠. 임명하는 사람들보면, 자기주위사람과 검사출신으로 도배하고, 여권정치인들을 기용하지 않았습니다. 홍준표시장님이 페북에서 대통령측근들이 수도권(강남 제외) 버리고 지방에 간다고 비판하셨죠. 윤통의 자기사람들은 당선이 확실한곳으로 보내서 기존의 국민의 힘 정치인들 물갈이 하는 것이 확실한것으로 보아서 뭔가 연결고리가 있지 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외교 스타일도 비슷해요. 감정적인 외교를 합니다. 문재인도 감정적으로 일본을 싸웠는데, 윤통도 똑같은 방식으로 중국과 싸우고 있네요. 경제적 관점에서 일본도 중국도 함께 했었던 기존의 보수정권과 다르게 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