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말 다정다감하게 들어줄 사람도 아니지만은
찢어지게 가난한 어린시절 보내면서도 자기 중심을 지키고 검사 국회의원 도지사 대선후보 등등
흙수저 성공 신화를 계속해서 써내려왔기 때문에 홍카의 경험과 시각을 존중하고
표 빨아먹을 궁리만 하는 여의도의 입만 번드르르한 정치꾼보다는 강직한 홍할배의 입이 항상 기대려지고 궁금하다.
남의 말 다정다감하게 들어줄 사람도 아니지만은
찢어지게 가난한 어린시절 보내면서도 자기 중심을 지키고 검사 국회의원 도지사 대선후보 등등
흙수저 성공 신화를 계속해서 써내려왔기 때문에 홍카의 경험과 시각을 존중하고
표 빨아먹을 궁리만 하는 여의도의 입만 번드르르한 정치꾼보다는 강직한 홍할배의 입이 항상 기대려지고 궁금하다.
꼰대와 경륜은 구분하자
꼰대와 경륜은 구분하자
물론,
꼰대를 잘 모르는 듯
젊은 꼰대와 얘기할 때도 증말, 증말 말 안통함!
반면 홍카가 말 안통한다?
그건 아닌거 같애
홍캠프에서 같이 일해본 사람들이나 전여옥 전의원의 유튜브에서 말하길
홍준표는 수평적 관계로 스스럼없이 의견을 개진하고 토론하고 대화한다고 하고 보좌관이나 직원들에게 잘해준다고 합니다
유승민은 아주 엄격하다고
꼰대가 버스킹 20회(수성을10회,대구시장10회) 대구시장 기자간담회 6회나 할까요
버스킹, 기자간담회 한두개의 영상만 보더라도 무슨 질문이라도 받고 항상 농담으로 분위기를 편하게 이끌어갑니다
꼰대: 능력도 없으면서 나이빨로 훈수질
홍카: 꼰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