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DC(미국)=김학재 기자】 대통령실은 24일(현지시간) 넷플릭스의 한국에 대한 3조3000억원 규모 투자 확정과 관련, "콘텐츠와 관련해 관심이 많았던 영부인께도 보고드린 적 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핵심관계자는 이날 워싱턴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날 윤 대통령의 넷플릭스 경영진 접견에 김건희 여사가 참석한 것과 관련, "중간중간에 진행되는 과정을 보고드렸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핵심관계자는 "진행상황을 영부인께도 보고드린 적 있다"며 "그래서 적극적으로 추진하라고 대통령도 말하셨다"고 부연했다.
김학재 기자 ([email protected])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002166?sid=100
누가 VIP1 이고 VIP2 인지
영부인이 대통령임? ㅋ
설마했는데 와 이 나라 대통령 김거니네
돌았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