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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용치훼(不容置喙)

ydol7707 정치의원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893997?sid=100

'불용치훼(不容置喙)'란 사자성어는 상대의 말참견을 허용하지 않겠다는 말인데 실제로는 원색적인 욕설이나 다름없는 표현임.

이걸 중공 외교부가 대놓고 이야기를 하는건 진짜 중공이 저급적이라는 걸 보여줌.

어쩌면 조만간 '빵즈(棒子)'라는 단어가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P.S : 4월 26일 확인 결과 '불용치훼'라는 단어가 맞기 때문에 제목과 내용을 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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