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길을 걷다가 뒷통수를 세게 맞아서 정신을 잃음
정신 차리고 눈을 떠보니 몸은 묶여있고 어느 방에 갇혀있음
그리고 어떤 얼굴 예쁜 여자가 방에 들어오더니 옷을 벗기고 내 몸을 마구 착취함
처음에는 어떻게든 벗어나고 거부하려 하지만
점점 헤어나오지 못하고 영원히 착취당하고 싶어하게 됨
어느날 길을 걷다가 뒷통수를 세게 맞아서 정신을 잃음
정신 차리고 눈을 떠보니 몸은 묶여있고 어느 방에 갇혀있음
그리고 어떤 얼굴 예쁜 여자가 방에 들어오더니 옷을 벗기고 내 몸을 마구 착취함
처음에는 어떻게든 벗어나고 거부하려 하지만
점점 헤어나오지 못하고 영원히 착취당하고 싶어하게 됨
내가 당하는 상상은 안해봤는데 여자가 당하는건 좋아함
내 몸을 착취한다는 것이 설마 카타칼로 살점 한점 한점 자른다는 것은 아니겠지??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