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이 분탕질하면 바로 정지 먹여버리니까 편한데 비회원이 분탕질하면 일일히 글 삭제하러 찾아다녀야 하고 IP 차단해야 할텐데 사무국은 비회원이 집 컴퓨터로 썼다가 휴대폰으로 썼다가 PC방에서 썼다가 추적 회피해가며 분탕질할 건 생각 안해본 건가?
아레나를 분탕 격리하자고 만들었다고? 그건 일일히 분탕글 삭제할 능력 벅차니까 힘들어서 만든거고 청꿈에 분탕글 있는거 자체부터가 잘못된건데 아레나 만들고도 정게로 넘어온 분탕글도 못잡으면 어떡하란 거냐?
관리를 잘하면 익명제가 괜찮음
근데 사무국이 매니저들이랑 같이 적극적으로 관리를 안하니까 계속 문제가 생기는거임
그리고 사무국은 건전한 비판,합리적인 비판과 무지성 비난,비하를 구분 못하는거 같음.
몇달동안 계속해서 똑같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데 해결을 안하는 사무국이 문제라고 봄.
매니저 권한은 글삭제,글이동,고닉 정지 이정도밖에 없을거임
운영진 권한은 매니저가 가진 권한보다 많을텐데
유저들 입장에서는 분탕인데 사무국 입장에서는 분탕으로 안 보이나봄
걍 유저들만 답답할 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