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국민의 힘 뿐만 아니라 더불어 민주당도 동일하게 지도층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져서
양당에 대한 지지가 원활하지 않아 중도층이 가장 많은 시기에
정치에 대해 잘 모르는 부분도 있지만 현 상황에서 준표형이 국민의 힘에 탈당하여 신당을 차린다면 어떻게 될지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끄적여 보고자 글을 써봅니다.
현재 국민의 힘 뿐만 아니라 더불어 민주당도 동일하게 지도층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져서
양당에 대한 지지가 원활하지 않아 중도층이 가장 많은 시기에
정치에 대해 잘 모르는 부분도 있지만 현 상황에서 준표형이 국민의 힘에 탈당하여 신당을 차린다면 어떻게 될지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끄적여 보고자 글을 써봅니다.
신당 창당이 쉬운일이 아닙니다.
한국 정치 역사상 신당 창당해서 성공한 사례가 안철수의 2016년 국민의당 밖에 없어요.
이때 정동영, 천정배, 박지원, 박주선등 호남인사들 대다수가 안철수 따라나가서 호남 지역구에서 광주 올킬에
전남/전북 (새누리 2석과 사골국 2~3석 빼고 올킬) 해서 그 결과가 나온거죠.
열린우리당도 있었습니다. 그때는 노무현 대통령 탄핵이라는 행운으로 1당이 되었다가 '108번뇌'라고 불릴 정도의 내부분열로 몰락했죠.
자민련도 충청권 지역구를 다 싹쓸이 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KJP 총리의 공이 크기는 했었죠....
그 다음엔 국힘전신인 한나라당으로 가신 분들이 대다수였고....
심지어 자민련 일부는 TK를 먹었음
이때 박정희 가족중 하나가 자민련의원이었음
오호 영남권뿐만 아니라 수도권도 조금 먹은 것 같은데
홍카가 당을버릴꺼란생각부터
지지자란 생각이 안듦
홍카는 당과함께하신분 끝😎🤩
왜냐면 국힘이 워낙 잡탕당으로 변모된데다가
지금 하는 행실들을 보면 답답하니 쓴 겁니다.
그렇개 되면 좋지만 현실적으로 신당 차리는건 보수분열이지 바른정당때 봤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