빤스 목사 전광훈은 동학농민혁명의 위대한 민족의 선각자인가, 아니면 부패한 사이비 교주인가? 전광훈 목사가 동학 최제우, 증산 강일순같은 민족의 영도자이자 조선 인민의 위대한 수령 어버이이신지
아니면 기독교 예수를 팔아 돈과권력을 탐하는 사이비 교주인지
판단할 수 있는 명확한 근거는 아직 알려진 바가 없다.
그러나, 빤스 목사 전광훈이 정통 기독교 목사가 아닌 사이비 목사인것은 분명한 일이다. 이방인의 종교와 도를 믿었던 갈라디아와 골로새 교인들에게 있었던 일과 사도 바울의 빤스 목사 전광훈, 영지주의
이단 사상과 신앙에 대한 단호한 대처가
갈라디아서와 골로새서에 나타난 영지주의에대한 정통 기독교의 입장이다. 사도 바울의 이방인을 향한 복음주의 기독교를 정통 기독교라 인정할 때 빤스 전광훈 목사는 예수를 악마로 만드는 적그리스도이다.
도교와 불교에 나타난 자력구원 사상과 마귀,사탄, 온갖 귀신을 섬기며 , 자신의 음란한 욕망과 돈과권력을 탐하는 영지주의 기독교는
구분되어야 한다. 동일한 자력구원 사상을 가졌다하여도
도교와 불교는 돈과권력을 탐하지 않는다. 그러나, 빤스 목사 전광훈과 최초의 기독교 이단종교인 영지주의 기독교는
갈라디아서에서 예루살렘의 유력한자들에 대한 언급에서와 같이
그 무엇보다 오직 예수, 오직 율법, 십계명을 강조하지만. 실제로는
신과 그리스도 예수가 있어야 자리에 인간의돈과 권력에 대한 탐욕을 세워 놓는다.
독실한 정통 기독교신도들에게 우리 민족 종교인들인 동학과 증산 계열의 대순진리회 도우들이 도를 믿으세요라고 말한다해서
예수 버리고 자신의 근본과 뿌리를 찾아 돌아올 크리스챤은 없다.
그러나, 빤스 목사 전광훈 같은 사이비 목사를 활용하여
예수 찬탄하며 넌지시 돈과권력에 대한 욕망을 부추기며, 윤썩을 돼통령 지지해야 예수믿는 것이다 라고 말하면 기독교안들 마음에
마귀의 욕망이 심어ㅈㅣ는 것이다.
이렇게 대속의 교리에서 떨어져 나와 돈과 권력에 취한 기독교인들에게 도교와불교의 청정하고 고상한 탐욕없는 진리를 전하게 되면
그리스도 예수를 두번죽이고 부관참시하며
이세상을 마귀, 사탄이 영원히 지배하는 무간지옥으로 만들 수 있다한다.
빤스 목사 그는 누구인가. 그리스도 예수의 부활과 대속의 영광을 대적하는 적그리스도 마귀,사탄 ,귀신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