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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흙수저 출신 2. 똥고집 3. 잘생긴 변호사 4. 따뜻한 보수 5. MB 카피
오세훈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어린 시절부터 돌아갈 필요가 있다
61년 강북구 판자촌에서 태어난 오세훈 , 아버지가 건축업자였으나 사업 부도로 인해
어릴 적부터 가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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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화 : (1)오세훈이 고등학교 때 영양실조에 걸려 눈이 잘 보이지 않아 쓰러질 뻔 한 적이 있다
(2)집이 가난하여 촛불을 켜고 주경야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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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은 어릴 적부터 자존심이 강했고 ( ex : 학교 1짱과의 싸움에서 일부러 대들었다,이기고 싶어서)
아버지가 법과대학 출신 , 어머니는 남대문 시장에서 장사를 하였기에
추후 법조인 (아버지 영향)이 되고 , 학생 운동 불참여 ( 가족들 부양 목적 , 돈이 안 된다고 판단
← 어머니 영향 ) 등에서 영향을 주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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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를 하며 지금의 아내와 만나 23살 사법고시 합격까지
흙수저였던 오세훈과 달리 아내 송현욱씨 집안은 명문가 집안으로
아버지와 어머니 둘 다 대학 교수였다
결혼도 결국 성공하고 시장에도 연임
오세훈은 공무원들과의 대담에서 추후 이렇게 이야기했다고 한다
'이 거 다 누구껀지 아세요 ? , 시장 꺼에요 시장 ' ( 출처 : 오세훈 관련 책 일부 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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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변호사 그의 최고 전성기
90년대 그는 생활법률상담 프로그램 , 예능 프로그램 , 시사 프로그램 , 광고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면서 당시 여성들이 가장 사귀고 싶은 유부남 1위에 뽑힐 정도로 굉장한 인기를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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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환경 좋아하세요 ? 인권은요 ?
오세훈은 2000년 이회창에게 영입되기 전까지
환경단체 , 민변 등에서 활동하며 좌파 활동을 보여줬고
이 것은 보수 정당 국회의원이 된 이후에도 얼마 간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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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이요 ? 이회창이요?
오세훈의 이야기로 김대중 , 이회창 모두에게 영입 제안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있다
당시 오세훈의 인터뷰로
먼저 연락한 것은 이회창 측이 아니라 김대중 쪽이었다 , 그러나
김대중은 나의 가치를 몰라주는 듯 했고 , 이회창이 개혁을 할 수 잇는 정치인이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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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선 오세훈 , 국회에 실망하다
386 중진 용퇴 , 법인.단체 정치자금 후원 금지하는 오세훈 법
잘 생긴 스타 변호사 , 정치 경험 전무 , 그 전까지는 좌파 활동
소장파라고 말 하는 것들은 중진들 성미 거스르기 충분
오세훈은 2004년 결국 17대 총선에 불출마를 선언하며
오세훈이라는 이미지를 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알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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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서울시장 선거
MB 지원 받은 오세훈 , 서울 시장 당선되다 ( 여러분 이거 다~~~~~~~다다다다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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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대권 준비 ?
한 편으로는 이명박 정부 , 한 편으로는 박근혜 정부 비판하는
오세훈 시장
오세훈 "나라면 (MB처럼) 인사 안한다"
오세훈 “박근혜 감세철회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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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무상급식 주민투표
2010년 오세훈은 서울시장 연임에 성공했으나
자신이 벌여놓은 분탕짓들 , 차기 대권주자로서 따가운 눈초리 ,
이명박의 레임덕 이야기가 나올만큼 좋은 상황은 아니었다
"그리고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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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즉각 사퇴, 국민의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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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떤 사람인데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당시
오세훈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런 이야기를 하게 되는데
박원순 시정’에 문제점이 많다고 느끼면서 왜 지난 서울시장 선거(2018년 6월)에 출마하지 않았습니까. 선거 전에 홍준표(洪準杓) 대표가 “오세훈은 당의 소중한 자산”이라고 하면서 “나와달라”는 제안을 한 것으로 아는데, 왜 안 나왔습니까.
“이건 ‘비보도’를 전제로 하는 얘기인데요. 그때 마치 대단한 제안이 있었던 것처럼 질문들 하고, 저는 또 적당히 맞춰서 답해오긴 했습니다.
솔직한 심정을 말씀드리면, ‘제안다운 제안’이 없었습니다. 홍준표 대표와 통화 한 번 한 적이 없어.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해봐요. ‘같이 일하자’는 전화 한 통 없었는데, 하고 싶겠어요? 그런데 그렇게 얘기하면 홍 대표하고 싸우자는 얘기밖에 안 되니까 말을 못 하는 거예요. 정확히 말하면 김○○ 의원이 내게 와서 그러는 거예요. ‘홍 대표는 당신에 대해서 아직 떨떠름하다’고.”
— 무상급식 주민투표 이후 ‘홍준표 대표’ 체제가 무너져서요?
“여러 사연이 있어요. 홍 대표는 정치적으로 판단했겠죠. 제가 나오는 게 뭐 즐거운 일이겠어요? 김○○ 의원도 많이 애썼는데, 얘기가 같았어요. ‘홍 대표는 좀 떨떠름한데, 우리가 생각할 때는 형님이 하셔야 한다. 나와주십시오’라고 해요. 그럼 나는 ‘지방선거의 가장 큰 걸림돌은 홍준표 대표다. 내가 당선되려면 지금부터 반홍(反洪·반홍준표) 캠페인을 할 수밖에 없다’고 하면서 ‘그럼 공천받자마자 반홍 캠페인 해도 되느냐?’라고 하죠. 그럼 그분들은 그다음부터 말이 없어요. 내가 세부 내용을 다 말할 수가 없어요.”
— 한번 떠본 거네요?
“모르겠어요. 떠본 건지 진심으로 나오기를 바랐는지 모르겠지만, ‘들어와서 나를 밟고 가도 좋다’고 하는 게 진심으로 영입하는 자세 아니에요? 그런데 전화 한 통도 안 한다는 건…. ‘너 들어와서 나 밟지 마. 나는 너 원한 적도 없어. 들어오겠다면, 네가 원해서 들어오는 거야’라고 나중에 그럴 거 아니에요? 그렇게 싸움이 붙으면 선거는 어떻게 합니까.”
— 지난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했다면, 박 시장을 이길 자신은 있었습니까.
“박원순 시장에 대한 내 감정을 이제 알게 됐을 거예요. 단적으로 얘기해서, 내가 박원순한테 지고 싶겠어요? 내가 한번 붙어서 다 깨버려? 지금까지 엉터리로 한 거 백일하에 다 드러내? 토론하면 그거 다 나올 텐데? 내가 왜 그게 하고 싶지 않았겠느냐고요. 그런데 지난 선거는 이기기 어려운 상황이었다는 게 객관적인 사실이에요. 피눈물이 나요. 그걸 참고 있으려니 오죽하겠어요. 역사는 승패만 기록합니다. 그사이에 누가 토론을 잘했다, 이런 건 지고 나면 다 소용없어요. 내가 그때 언제 깨달았느냐?”
— 언제 깨달았습니까.
“정세균(丁世均) 의장한테 지고 나서 깨달은 거야. 자기들이 무슨 ‘옥새 나르샤’ 하고 ‘진박 감별’ 하고 이렇게 해서 졌는데, 나중에 ‘오세훈도 종로에서 정세균한테 지더라’ ‘자기 행보는 안 하고 밖에 나돌아다니면서 지원유세하다가 졌다’고 하더란 말이야. 아니, 그럼 서울시 선대본부장을 왜 맡겨? 나는 그 의무를 하려고 나가다가 반응이 안 좋아서 사흘 만에 그만뒀어요. 그리고 내 선거에 집중했어요. 그런데 결과적으로 역사에 남는 것은 ‘오만해서 졌다’는 거야. 역사는 그렇게 기록돼요. 내가 그렇게 기록되고 싶겠어요? 그런데 잘 모르는 사람들은 ‘영입 제안을 왜 비겁하게 피했느냐’고 한다 말이야. 할 수 없어. ‘내가 나가고 싶어 죽을 뻔했다’ ‘내가 팔 걷어붙이고 얼마나 박원순하고 일전(一戰)을 벌이고 싶었겠느냐’, 이걸 다 얘기할 수도 없고. 아마 자서전 쓰거나 죽을 때는 하겠지만, 정치를 하는 이상 이런 얘기는 참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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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은 안 됩니다 , 탄핵을 인정하지 않자나요 , 제가 당 대표가 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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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목사님과 함께라면 이 나라 지킬 수 있습니다 여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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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동의하는 사람 중에 한 명입니다
오세훈이 어떤 사람인가에 대해 홍준표는 꽃미남 정치인 , 탤런트 정치인이라고 비판한 적이
있고
원희룡은 강남좌파 오렌지족 정치인 , 시장이 된 후 너무 많이 변했다 라고 비판한 바 있다
자리가 사람을 변하게 한다 , 오세훈은 언제부터 변했을까 ?
홍준표 시장님께서 싫어하는 정치인의 부류는 분명하다
P.S 길게 써야하는 것은 안 썼음 , 용산 참사 , 한강 르네상스 , 새빛둥둥섬,뉴타운사업 ...
생태탕 , AIG ..
라이벌이라규 할 수 잇낭
라이벌 수준도 안되는 인간 말종 오세훈. 정치를 잘 모르거나 좌편향된 인간들이나 오세훈 찬양하지. 지금 이순간에도 조직 동원해서 스스로를 대권 후보 물망에 올리려는 역대급 쓰레기임. 홍준표 대표님 정치행보에서 손에 꼽힐만큼 큰 시련을 가져다 준 인간임. 소신? 건축? 융통성? 까고있네ㅋㅋ 가두리 붕어짓하는 당원들 속이려고 몇마디 내뱉는 인간이고 뼛속까지 좌파임ㅋㅋㅋ
바미계는 믿거.
그라고 외대 다니다가 고려대 편입한 거 아님?
홍카와 다르게 정의보다는
출세를 향해 끊임없이 권력의 동아줄 바꿔 잡은 기회주의자.
민변 출신, 바미계는 믿거.
오세훈 캐삭빵 나비 효과가 박근혜 탄핵이고 보수 궤멸이고 문재인 사냥개가 대통령 된 것잉.
박원순이 설 시장되면서 어민어마한 좌파 단체들 세력 커진 것이고 박윈순 3선 도우미가 오세훈이다!
뺀질뺀질 오세훈
16년에 대선 출마하려고 정책준비까지 해놓고
박대통령 탄핵으로 인해 이길 수 없는 대선되니
아몰랑한 분이... 18지선에 출마하고 싶었다?
이 걸 누가 믿냐구요?ㅋㅋㅋㅋㅋ
황교안 당대표 선거때 다른 후보들과 불출마 구두로 보이콧하고는 배신하고 나가서는 황이 당선.
다른 사람은 몰라도 오세훈은 박근혜 배신ㅅ내면 안 됐다. 커터칼 테러, 박근혜가 본인 신촌서 지원 유세하다가 테러 당한 건데 탄핵때 지 살겠다고 유승민 따라 바미계 합류하다가 유승민 낙선하니 슬그머니 복당.
유배신이나 오배신이나. 배신자들.
심지어 컷터칼 사건 이후로 어떻게든 박근혜라는 상징을 넘어보겠다고 자신의 선배인 강단사회주의자 출신 박형준 말 듣고 무상급식 주민투표라는 무리수 둠. 자세한 내막만 알더라도 오세훈은 이념이 훨씬 보수적인 사람들도 뜯어말렸던 사건인데 그걸 두고 소신이라고 포장하면 벌레 잡겠다고 집 전체 불지르는 꼬마아이를 살충왕으로 추켜세우는 것과 다를 바 없음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