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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 지역별로 보는 판세현황(2023년 4월 1일 기준)

홍카맨 정치위원

기준은 최근 선거를 기준으로 기초, 광역단체장 및 대선후보의 승/패 여부를 가지고 판단되었음을

 알립니다.  그렇기에 실제 선거에서는 결과가 상이할 수 있습니다.

 

빨간색은 : 국민의힘&-25%의 승리가능성이 높은 지역

 

파란색은 : 사골국의 승리가능성이 높은 지역

 

이 외에  덴마크월드, 진보당, 민생당, 기본소득당, 시대전환우리공화당 으로 표기됩니다.

 

보라색은 : 지역이슈, 공천, 인물론, 후보자의 공약및 연고, 상대진영의 강세 지역에서 표분산 그리고

 해당 지역에서 꾸준히 도전하지만 거듭되는 낙선등에 대한 동정론등 영향으로 접전이 예상되는

지역입니다.

 

검정색은 이번 22대 총선에 새롭게 추가된 지역을 뜻합니다. 때문에 지역의 정치 성향을

 아직 알 수 없으며 어느 지역이 분구되는가 또한 관건이므로 검정으로 판정합니다.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I. 최근 선거를 기준으로 한 지역의 정치성향 (ex. 서울의 LH로 인한 보수세 대거 상승 등)

 

II.해당 지역구에 출마 할 것으로 판단되는 후보군

 

III. 출마가 예상되는 후보군들의 활동 내역, 선거 결과, 연고 등

 

IV. 해당 지역구의 여론조사 (ex. 김포시대구.경북 현역 국회의원들의 평가 등)

 

V. 특정성향(ex. 진보-사골국, 진보당, 미래당, 녹색당, 무소속 등)이 여러명이 대거 출마하여

 표 분산이 예고 되는 지역 또한 이가 반영되었음을 알립니다. (ex. 관악구 )

 

VI. 22대 총선에서는 일부 지역간에 선거구가 좀 많이 통.폐합및 개편될 예정에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현재 정치권및 선거관리위원회에서도 많이 진통과 난향을 껵고 있는 지역이 많습니다.

현재 부산광역시경상북도, 전라남도전북특별자치도 지역이 대상이며 이 지역들은 일단 현행

 (21대 선거구)를 기준으로 작성하겠습니다. (군위군대구로 편입이 확정이므로 대구로 작성합니다.)

 

그 외에 서울특별시, 경기남도, 경기북도, 인천광역시, 울산광역시, 경상남도, 대구광역시

 광주광역시대전광역시, 충청남도,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북도, 강원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

지역은 아래 선거구 를 참고하십시오. (시간이 지나면 추후 또 분구/통합 될 수 있습니다.)

-------------------------------------------------------------------------------------

1) 서울특별시 [ 24 : 9 : 13 : 0 ]

 

종로구.중구 : 종로,

용산구 : 용산

성동구 : 성동

광진구 : ,

동대문구 : ,

중랑구 : ,

성북구 : ,

강북구 : ,

도봉구 : ,

노원구 : ,

은평구 : ,

서대문구 : ,

마포구 : ,

양천구 : ,

강서구 : , ,

구로구 : ,

금천구 : 금천

영등포구 : ,

동작구 : ,

관악구 : ,

서초구 : ,

강남구 : ,

송파구 : , ,

강동구 : ,

-------------------------------------------------------------------------------------

2) 경기남도 [ 14 : 18 : 13 : 3 ]

 

수원시 : , , , ,

성남시 : 수정, 중원, 분당 갑, 분당 을

안양시 : 만안, 동안 갑, 동안 을

부천시 : , , ,

광명시 : ,

평택시 : , ,

안산시 : , ,

의왕시.과천시 : 의왕, 과천

오산시 : 오산

시흥시 : ,

군포시 : 군포

하남시 : ,

용인시 : , , ,

이천시 : 이천

안성시 : 안성

김포시 : ,

화성시 : , , ,

광주시 : ,

여주시.양평군 : 여주, 양평

-------------------------------------------------------------------------------------

3) 경기북도 [ 5 : 4 : 8 : 2 ]

 

의정부시 : ,

양주시.동두천시 : ,

고양시 : , , , ,

구리시 : 구리

남양주시 : , ,

파주시 : ,

포천시.가평군.연천군 : 포천, 연천, 가평

-------------------------------------------------------------------------------------

4) 인천광역시 [ 9 : 3 : 3 : 1 ]

 

중구.강화군.옹진군 : , 강화, 옹진

동구.미추홀구 : ,

연수구 : ,

남동구 : ,

부평구 : ,

계양구 : ,

서구 : , ,

-------------------------------------------------------------------------------------

5) 부산광역시 [ 20 : 0 : 0 : 0 ]

 

중구.영도구 : , 영도

서구.동구 : ,

부산진구 : ,

동래구 : 동래

남구 : ,

북구.강서구 : ,

해운대구 : ,

사하구 : ,

금정구 : 금정

연제구 : 연제

수영구 : 수영

사상구 : 사상

기장군 : 기장

 

부산은 현재 북구, 동구, 남구, 동래구, 사하구, 중구, 영도구, 강서구, 서구 지역에서

 선거구 획정에 난향을 껵고 있습니다.

 

우선 사골국 측과 국민의힘 측 입장이 서로 엇갈려 있습니다만...

  현재 돌아가는 상황을 봤을때는 남구의 합구 그리고 북구강서구의 분구가 가능성이 높으며

동래구가 갑/을로 개편될 가능성 또한 존재합니다.

 

원도심 지역들의 인구수 역시 하한선으로 향하는 만큼 사하구, 서구, 중구, 영도구, 동구 지역의

 선거구 운명이 어떻게 조율 될 지 또한 알 수 없습니다.

-------------------------------------------------------------------------------------

6) 울산광역시 [ 6 : 0 : 0 : 0 ]

 

중구 :

남구 : ,

동구 :

북구 :

울주군 : 울주

-------------------------------------------------------------------------------------

7) 경상남도 [ 25 : 0 : 0 : 0 ]

 

창원시 : 의창, 성산, 마산합포, 마산회원, 진해

진주시 : ,

통영시.고성군 : 통영, 고성

사천시.남해군.하동군 : 사천, 남해, 하동

김해시 : ,

밀양시.의령군.함안군.창녕군 : 밀양, 의령, 함안, 창녕

거제시 : 거제

양산시 : ,

산청군.함양군.거창군.합천군 : 산청, 함양, 거창, 합천

-------------------------------------------------------------------------------------

8) 대구광역시 [ 13 : 0 : 0 : 0 ]

 

중구.남구 : ,

동구.군위군 : ,

서구 : ,

북구 : ,

수성구 : ,

달서구 : ,

달성군 : 달성

-------------------------------------------------------------------------------------

9) 경상북도 [ 24 : 0 : 0 : 0 ]

 

포항시.울릉군: 북구, 남구울릉

경주시 : 경주

김천시 : 김천

안동시.예천군 : 안동, 예천

구미시 : ,

영주시.영양군.봉화군.울진군 : 영주, 영양, 봉화, 울진

영천시.청도군 : 영천. 청도

상주시.문경시 : 상주, 문경

경산시 : 경산

의성군.청송군.영덕군 : 의성, 청송, 영덕

고령군.성주군.칠곡군 : 고령, 성주, 칠곡

 

경북은 현재 의성군, 청도군, 청송군, 영덕군, 김천시, 영천시 지역에서 선거구 획정에 난향을

 껵고 있습니다. 다만 저 6개 지역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자칫 잘못하게 될 경우

영양군, 포항시, 상주시, 경산시, 울진군, 영주시, 울릉군, 봉화군, 문경시 까지 튈 가능성이 있습니다.

-------------------------------------------------------------------------------------

10) 광주광역시 [ 0 : 8 : 0 : 0 ]

 

동구.남구 : ,

서구 : ,

북구 : ,

광산구 : ,

-------------------------------------------------------------------------------------

11) 전라남도 [ 0 : 21 : 0 : 0 ]

 

목포시 : 목포

여수시 : ,

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 : ,

나주시.화순군 : 나주, 화순

담양군.함평군.영광군.장성군 : 담양, 함평, 영광, 장성

고흥군.보성군.장흥군.강진군 : 고흥, 보성, 장흥, 강진

해남군.완도군.진도군 : 해남, 완도, 진도

영암군.무안군.신안군 : 영암, 무안, 신안

 

전남 지역또한 대대적으로 선거구를 갈아야 하는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목포시신안군과 붙히는게 깔끔하기는 하지만 이미 과거에 지역 주민들이 심하게 반발한 사례가

있으며,  여수시는 지금 인구수 하한선 도착이어서 합구를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여수시가 합구될 경우  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 지역에서 순천시만 단독으로 분구해서

 갑/을 로 다시 바꾸고 광양시.곡성군.구례군으로 하나를 만드는 것이 가능해집니다.

 

대신에 지역주민들의 반발을 무릎스고라도 목포시.신안군으로 선거구를 만들어야 합니다.

 또한 나주시.화순군 + 고흥군.보성군.장흥군.강진군제외한 나머지 지역 전체를 손 봐야 합니다.

-------------------------------------------------------------------------------------

12) 전북특별자치도 [ 0 : 17 : 0 : 0 ]

 

전주시 : , ,

군산시 : 군산

익산시 : ,

정읍시.고창군 : 정읍, 고창

남원시.임실군.순창군 : 남원, 임실, 순창

김제시.부안군 : 김제, 부안

완주군.진안군.무주군.장수군 : 완주, 진안, 무주, 장수

 

 

전북은 얼마 전 뉴스에서 180만명 인구선이 무너졌다는 뉴스가 보도되었습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전주시완주군과의 행정구역 통합 논의가 여러 번 있었지만 실행되오지 못했으며

  현재 익산시는 인구수가 하한선에 근접하여 내년까지 인구수를 늘리지 않는 한 합구 운명을

 맞이해야 합니다.

 

현재 전북에서 선거구 획정에 난향을 껵는 지역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부안군, 정읍시, 익산시, 김제시, 고창군, 진안군, 완주군, 장수군, 무주군

 

군산시전주시는 현행을 유지해도 아직까지는 문제가 없으며 특히 군산시는 갈 곳이 없는

 인구수가 적은 지역 한군데 정도받아서 하나의 선거구로 묶어 주는 것 까지는 가능합니다.

-------------------------------------------------------------------------------------

13) 대전광역시 [ 4 : 1 : 2 : 0 ]

 

동구 :

중구 :

서구 : ,

유성구 : ,

대덕구 : 대덕

-------------------------------------------------------------------------------------

14) 충청남도 [ 9 : 5 : 4 : 0 ]

 

천안시 : , ,

공주시.부여군.청양군 : 공주, 부여, 청양

보령시.서천군 : 보령, 서천

아산시 : ,

서산시.태안군 : 서산, 태안

논산시.계룡시.금산군 : 논산, 계룡, 금산

당진시 : 당진

홍성군.예산군 : 홍성, 예산

-------------------------------------------------------------------------------------

15) 세종특별자치시 [ 1 : 1 : 0 : 0 ]

 

세종시 : ,

-------------------------------------------------------------------------------------

16) 충청북도 [ 10 : 1 : 3 : 0 ]

 

청주시 : 상당, 서원, 흥덕, 청원

충주시 : 충주

제천시.단양군 : 제천, 단양

보은군.옥천군.영동군.괴산군 : 보은, 옥천, 영동, 괴산

증평군.진천군.음성군 : 증평, 진천, 음성

-------------------------------------------------------------------------------------

17) 강원특별자치도 [ 15 : 0 : 2 : 0 ]

 

춘천시.철원군.화천군.양구군 : ,

원주시 : ,

강릉시 : 강릉

동해시.태백시.삼척시.정선군 : 동해, 태백, 삼척, 정선

속초시.인제군.고성군.양양군 : 속초, 인제, 고성, 양양

홍천군.횡성군.영월군.평창군 : 홍천, 횡성, 영월, 평창

-------------------------------------------------------------------------------------

18) 제주특별자치도 [ 0 : 1 : 2 : 0 ]

 

제주시 : ,

서귀포시 : 서귀포

-------------------------------------------------------------------------------------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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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한이 없습니다.
  • 한소희나의인생

    국힘 179석 이상이네

  • 한소희나의인생
    홍카맨
    작성자
    2023.04.01
    @한소희나의인생 님에게 보내는 답글

    근데 이제 이건 현재를 기준으로 한 것이고 현재 선거구 획정으로 난향을 껵는 지역들도 있습니다.

    그 지역들이 어떻게 바뀌냐에 따라서 최종 의석수는 또 달라집니다.

     

    총선까지 1년이 남긴 했지만 또 지난 21대 총선처럼 공천을 이상하게 하면.... 쓰읍이죠

  • 홍카맨
    한소희나의인생
    @홍카맨 님에게 보내는 답글

    이낙연계를 주축으로 한 반이재명계 범진보신당이 창당되서 민주당 표가 갈린다면 국힘 160 이상 충분히 가능성 있다봄

  • 한소희나의인생
    홍카맨
    작성자
    2023.04.01
    @한소희나의인생 님에게 보내는 답글

    안그래도 그 말씀이 이제 좀 들려오기는 와요. 근데 이낙연이 지금 미국에 가있는데, 만약 신당창당을 한다면 복귀 시기는 언제고, 또 전해철말고 따라나올만한 사람이 또 누가 있는가 이게 좀 의문이죠.

     

    거기다가 지금 문제가 국힘쪽도 좀 친윤 VS 비윤으로 싸움이 있어서 비윤계가 또 팀먹고 신당 창당할 가능성도 없는 건 아니에요.

  • 한소희나의인생
    홍카맨
    작성자
    2023.04.01
    @한소희나의인생 님에게 보내는 답글

    그리고 꼭 굳이 이낙연계의 신당창당이 아니더라도 제3지대에 있는 세력들중에서도 지금 어느정도 사골국의 표를 갈라먹을 수 있는 사람들이 있기는 해요.

     

    이번에 재보궐선거도 지금 전주시 을에 진보당 강성희 후보가 지지율이랑 당선가능성 다 앞서 나가고 있고

    임정엽 후보가 탈당후 출마할때 당선을 전재로 복당을 약속했는데 만약 낙선하면 복당을 못하는거죠.

     

    거기다가 전남에도 덴마크월드 소속이긴 하지만 윤소하 전 의원이 10% 내외는 갈라먹을 수 있는 사람이기도 하구요.

     

    저번에 성관련해서 제명당한 박완주도 지금 무소속입니다. (천안 을) 그래서 제가 천안 을은 접전으로 표시를 했던거에요.

  • 익명_64997521
    (125.128)
    2023.04.01

    노원갑이 접전이면 을도 어느정도 가능성 있을듯(?) 대전도 많이 바꼈네

  • 익명_64997521
    홍카맨
    작성자
    2023.04.01
    @익명_64997521 님에게 보내는 답글

    저 노원구의 경우 원래 3석인데 이번에 인구수 하한선으로 인해서 병 선거구가 사라지고 그 지역을 갑과 을로 이제 통합되는데 정확히 병 지역에 어느동이 어디로 가냐는 아직 모릅니다.

     

    게다가 지금 사골국에서도 노원구 갑/을에 누구 나갈지 지금 그걸로 내홍도 있어요.

    김성환, 고용진, 우원식 3사람다 양보할 마음이 없어보이기도 하고

     

    노원구가 갑 지역은 새누리당 시절에 이노근 전 의원이 승리했었던 이력이 있기도 했구요.

  • 홍카맨
    재범달려홍준표2번
    @홍카맨 님에게 보내는 답글

    솔직히 노원병이 통합되면 이동섭한테 을 지역구 공천주기보단 이준석이나 안철수한테 줄 가능성이 높아서 바뀔가능성이 있다고 얘기한겁니다만.. 확신은 안 서네요

  • 전라우파98

    그럼 현재로서는 국힘과 찢당의 의석은 각각 몇석일 거라고 보시는건가요?

  • 전라우파98
    홍카맨
    작성자
    2023.04.02
    @전라우파98 님에게 보내는 답글

    흠... 공천을 제대로 한다는 가정 하에 비례대표 제외하고 선거구가 획정 안된 부산, 경북, 전남, 전북은 21대 기준으로 잡는다고 하면....

     

    국힘 : 최소 125 ~ 저 보라색과 검정색을 다 먹을 경우

     

    사골국 : 최소 84 ~ 저 보라색과 검정색을 다 먹을 경우 쯤 이긴 한데

     

    솔직히 이미 국민들이 사골국의 180석을 경험해봤기 때문에 이번엔 어느 한쪽에 180 몰아주기 식으로는

    안가지 않을까 싶긴 한데 잘 모르겠습니다.

  • 홍카맨
    홍카맨
    작성자
    2023.04.02
    @홍카맨 님에게 보내는 답글

    덧붙여 위에 첫댓글 분과 나눈 대화와 같이 변수로 비명계 나 비윤계 가 신당을 창당할 경우는 지금

    포함이 안된거여서 그 경우에 따라서 또 달라지긴 할꺼에요.

  • 홍카맨
    전라우파98
    @홍카맨 님에게 보내는 답글

    윤석열 대통령이 집권 중이고 친윤이 가장 큰 계파라서 친윤쪽에 공천에 가장 많이 갈 것은 당연하지만 권성동 김재원 장제원만이라도 공천실패하면 좋겠습니다. 그것들이 더 윤대통령 이미지 깎는것도 있거든요 물론 윤대통령 본인 삽질도 작용합니다 아무튼 친윤쪽에 공천이 가장 많이 가는건 인정하지만 비윤계파쪽에도 어느정도 공천이 되면 좋겠네요

    전 국힘 160 찢당 120 이게 제가 원하는 겁니다

  • 전라우파98
    홍카맨
    작성자
    2023.04.02
    @전라우파98 님에게 보내는 답글

    김재원은 모르겠으나 장제원과 권성동은 이미 과거 당에서 죽이려고 시도를 했지만 실패했습니다.

    더군다나 장제원과 권성동 이 두사람은 지역기반이 이미 확실합니다.

     

    장제원의 지역구인 사상구가 장제원 개인능력뿐만 아닌, 장제원 가문 전체의 영향력이 상당해서

    그 지역에 대학교나 단체에서 장학금이나 이런 부분으로 좀 굽신을 거리고 있고

     

    권성동의 경우에도 지난 4.15 총선때 강릉시에 보수후보만 3명 이었습니다. 그래서 사골국과 권성동이 접전을 벌이는 수치가 나왔던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권성동이 결국 살아돌아왔듯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