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우원 "저같은 범죄자 보다 사회적 약자에 관심을" 발언
한국언론, 시청자 : 그딴거 없어! 전두환 손자이자 특종 인 님을 취재할거야!
"지상파 언론 미국 시간 새벽 4-5시에 계속 전화 (전우원:뇌에 과부하 걸린거 같다 언급에도)
이후 인터뷰 전화, 질문"
">>오전 인터뷰"
"일부 시청자들 채팅창, 인스타에서 돈 달라 요구"
">> 전우원 100달러 수백명 나눠주겠다 적더니, 5000달러 유니세프에 기부 후 마약 치사량 먹고 자살기도"
댓글에 닉네임 팩폭남 발언이 뭔가 현실로 이루어 지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좀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