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에 따라 급여가 정해지는것이 바로 시장의 논리임
본인이 능력있으면 대기업입사해서 더 많은 급여를 받는것이고
만일 본인 능력이 부족해서 대기업에 입사할 실력이 부족하다면 그에 맞는 급여를 받으면됨
그것이 부족하면 차라리 창업을 하던지
주휴수당은 임금체계를 복잡하게 만드는 주범임
그래서 편의점들이 주휴수당을 절감하고자 주 15시간 미만 알바쪼개기를 하고 있는것임
그냥 시장의 논리대로 급여가 정해져야함
주위에서 보면 실력없고 능력없는 지잡대들이 최저임금이랑 주휴수당에 환장함
무슨 거지도 아니고..
ㅗ
어그로
대한민국헌법 부정하네..... 친북좌임?
선넘지맙시다.
제32조 ① 모든 국민은 근로의 권리를 가진다. 국가는 사회적ㆍ경제적 방법으로 근로자의 고용의 증진과 적정임금의 보장에 노력하여야 하며,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최저임금제를 시행하여야 한다.
최저 임금 폐지까지는 모르겠지만 문재인 정부 시절에 최저임금을 너무 급속도로 올려서 부작용이 많은 것도 사실이고 주휴수당 역시도 손을 볼 필요는 있다고 생각해
당분간 최저임금은 동결을 하는게 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