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바랬던 루트는 홍카가 대선 후보가 돼서 압도적인 득표율로 대통령에 당선되고, 혼란스러운 국정을 안정시킨 뒤,
그 바탕으로 오세훈이 후임 대통령에 당선되어 정권 재창출에 성공,
홍카가 만든 안정적인 기반 위에서 국정을 수행하는 거였음.
그런데 조직표로 항ㅅㄲ가 당선돼서 일이 더럽게 꼬였음.
그 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바랬던 루트는 홍카가 대선 후보가 돼서 압도적인 득표율로 대통령에 당선되고, 혼란스러운 국정을 안정시킨 뒤,
그 바탕으로 오세훈이 후임 대통령에 당선되어 정권 재창출에 성공,
홍카가 만든 안정적인 기반 위에서 국정을 수행하는 거였음.
그런데 조직표로 항ㅅㄲ가 당선돼서 일이 더럽게 꼬였음.
ㅈ천지ㅅㄲ들 떄문에 꼬여버림
아주씨발 밑도 끝도 없이 망해가는중
그때 수험커뮤도 난리났지
"이번엔 이재명 뽑고 21대 대선때 오세훈 뽑자"라는 말이 나왔을 정도임
그때 수험커뮤도 난리났지
"이번엔 이재명 뽑고 21대 대선때 오세훈 뽑자"라는 말이 나왔을 정도임
ㅈ천지ㅅㄲ들 떄문에 꼬여버림
아주씨발 밑도 끝도 없이 망해가는중
후보교체 가능했는데
따봉에 홀린 당대표가 묵살
조직표 11만표 자랑한 놈이 매국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