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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의 운명은 2021년 11월 8일 이후로 더럽게 꼬였다고 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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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후대세

그 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바랬던 루트는 홍카가 대선 후보가 돼서 압도적인 득표율로 대통령에 당선되고, 혼란스러운 국정을 안정시킨 뒤,

그 바탕으로 오세훈이 후임 대통령에 당선되어 정권 재창출에 성공,

홍카가 만든 안정적인 기반 위에서 국정을 수행하는 거였음.

 

그런데 조직표로 항ㅅㄲ가 당선돼서 일이 더럽게 꼬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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