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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전문점 버거킹이 햄버거와 음료 등 제품 가격을 인상한 10일 오후 상암동에 한 매장에서 소비자가 햄버거를 주문하고 있다.
평균 인상률은 2%로 버거류 32종, 사이드 메뉴·음료 15종 등 총 47종이다.
대표 메뉴인 와퍼는 6900원에서 7100원으로 200원, 갈릭 불고기 와퍼는 7300원에서 7400원, 와퍼 주니어는 4600원에서 4700원으로 100원씩 인상됐다.
이번 인상은 지난해 7월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3/03/10/2023031000189.html